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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의 비결(4) - 틈새 시장을 노려라!

부비디바비디 2008. 1. 16. 15:40
글로벌여건 악화등으로 시장이 연일 약세 흐름을 보이고, 반등시점에서 번번히 반등이 무산됨에 따라 투자자들의 심리가 극도로 위축되고 있다. 회사는 좋아보이지만 그리고 낙폭이 커 보이지만 선뜻 매수할 엄두가 나질 않는다.

자칫 '물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가슴앓이만 할것 같은 걱정이 앞선다. 지수관련 대형주는 시장 급락에 따른 영향이 두렵고, 중소형주는 뚜렷한 수급주체가 없으며, 테마주는 급격한 변동성이 부담스럽다. 한마디로 딱히 살만한 종목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헤모스차트연구소(www.hemose.co.kr) 에서는 이러한 상황속에서 적극적인 매수에 자신이 없는 투자자들에게 틈새시장을 공략해 보라고 조언하고 있다.

특히, 최근 신규상장된 기업들중 상당수가 성장성과 수익성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풋백옵션 폐지등의 영향으로 기업의 본질가치 대비 지나친 저평가 국면에 놓여 있다고 밝히면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였다.

실제 헤모스차트연구소(www.hemose.co.kr)에서는 최근 이엠코리아(095190) 의 높은 성장성과 뛰어난 수익성,주요 아이템의 테마형성 가능성 등을 간파하여 지속적으로 자사 회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모든 회원이 고수익을 달성할수 있었다고 밝혔다. 불과 한달 남짓한 기간동안에 무려 90% 라는 높은 수익 이었다.

이엠코리아 와 같은 폭발적 상승은 아니더라도 씨모텍(081090),세실(084450),성진지오텍(051310) 등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신규상장주 로써 최근 꾸준한 상승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향후 상승추세로 전환되면서 본질가치에 수렴할 것으로 보이는 대창메탈(096350),미래나노텍(095500)등의 신규상장 기업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헤모스차트연구소(www.hemose.co.kr)에서는 밝히고 있다.

증시가 각종 악재와 주도주의 부재 등으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는 지금, 틈새 시장을 적절히 공략해 보는 것도 효과적인 투자 방법이 아닐까 싶다.
주영빈(yb070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