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비디바비디 2010. 6. 9. 22:26

두부양념조림

고소하고 부드러운 두부에 양념 올려 조림하면 근사한 반찬이 되지요. 어른아이 다 좋아하는 일등 반찬입니다. 멸치맛이 배어 더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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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멸치볶음

아주 작은 세멸치에 고소한 호두를 넣고 볶았어요. 호두를 같이 볶으면 씹히는 맛도 있으면서 영양도 듬뿍 담긴 밑반찬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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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가루 취나물무침

향긋한 취나물에 고소한 들깨가루를 넣고 무쳤어요. 들깨가루를 넣으면 나물 본연의 향도 살리면서 깊은맛을 낼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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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더덕구이

식당에서나 맛볼 수 있는 더덕구이를 집에서 비슷하게 만들어 봤어요. 만들기도 쉽고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해 경제적인 반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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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전

느타리버섯은 잡채나 찌개에 들어가는 부재료로 주로 사용되지요. 하지만 전을 만들면 밥상도 채워지고 간식으로도 만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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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간장장아찌

아삭하면서도 새콤달콤한 오이장아찌에요. 오이를 끓인 간장에 담가 장아찌를 만들면 여름철 밑반찬으로도 참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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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깻잎찜

쌈용으로 이용되는 깻잎을 양념장 올려 익히면 훌륭한 밑반찬이 됩니다. 멸치를 함께 넣고 조리하면 맛이 더 풍부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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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찜

꽈리고추를 쪄서 양념간장에 무쳐냈어요. 시골 밥상에서나 맛볼 수 있을 것 같은 소박한 반찬이니 한번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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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불고기와 채소무침

냉동실에 돼지고기가 조금 남았을 때 할 수 있는 요리에요. 느끼할 수 있는 고기맛에 상큼한 채소무침을 곁들여 깔끔한 맛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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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무침

애호박을 살짝 팬에 구워 양념간장에 무치면 아주 근사한 반찬이 되지요. 달착지근한 애호박이 맛을 더해 한 끼 반찬으로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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