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작성심장빈박
발작성심장빈박 누구나 건강하게 태어납니다. 그러나 성장과정에서 알게 모르게 육체가 병이 드는것이지요.병이라는 것은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알게 모르게 인체의 장기가 기능이 떨어지면서 서서히 과정을 겪어 그 것이 표출되면 바로 병으로 판단을 하여 병원을 찾곤하지요. 그러나 병은 반드시 경고를 하게 되어 있어요. 갑자기 심장이 크고 빠르게 뛰는 이유는 바로 부정맥이기 때문입니다. 부정맥이라는것은 1분에 60-90번정도 박동수가 이루어 지는데 오장의 균형이 깨지면 갑자기 빨라지거나 급격하게 느려지는경우를 '부정맥'이라 합니다. 님처럼 그렇게 빨리 뛰는것을 (발작성심장빈박)이라 합니다. 이는 건강한 사람에게도 가끔나타 납니다. 이럴 때는 갑자기 심한가슴두근거림이 나타나고, 식은 땀이 나며, 가슴이 아픈경우도 있어요. 무려 1분에 150번-200번가까이 뛰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왜이런 증상이 나타날까요? 또, 왜 가위가 눌리고, 꿈을 자주꾸고, 여름인데 손발이 저리고, 겨울에는 손발이 차가울까요? 그 이유는 신장이 차가워서 생깁니다. 신장은 뼈나 골수를 만들고 몸의 진액을 만드는 장기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장기가 일을 제대로 못해요. 못하는 이유는 신장을 극도로 차갑게 해서 그렇습니다. 신장은 항상 따뜻해야 합니다. 그런데 허구 한날, 차가운 물, 지나친음주,차가운 음식 ,차가운 음료, 차가운날 외출, 겨울에 장기여행, 새벽에 운동, 야근, 밤 늦도록 컴퓨터, 천둥치고 눈보라치는 날 냉기 침입 등 수없이 많아요. 그리되면 신장에서 진액을 만들지 못합니다. 그러면 몸이 허해서 가위가 눌리고 또한 차가운 기운이 극도로 심해 심장의 기운과 싸움이 벌어집니다. 싸움이 벌어질 때 양기가 강하면 괞잖은데 양기가 음기에게 밀리니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고 맥박이 빨라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몸이 차가워 혈액의 흐름이 둔해지고 양기가 모자라게 됩니다. 또한 손발이 저리고 차가워 지지요. 지금부터라도 이글을 보시면 약국에 가셔서 철분제를 먼저 복용하시고(철분이 부족하여도 심장이 급하게 뜁니다), 항상 더운 물, 더운 음식을 드세요. 그러면 음기가 물러가고 몸 속의 냉기가 빠져나가서 그런 증상은 몽땅 해결됩니다. 28일 이상하셔야 합니다. 출처:웹상의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