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적이 있습니까그녀는 너무나 눈부신 모습을 하고 있었죠 하지만 나는 그녀에게 가까이 갈수 없었죠 나의 더러운 것이 묻을까 두렵기도 했지만 그녀에게 다가 갈수록 내 마음은 병이 들었죠 그녀는 천사의 얼굴을 천사의 맘을 가졌죠 하지만 사람들은 그녀를 알아보지 못하죠 허름한 청바지에 프라스틱 귀걸이를 달고있던 그녀를 나만이 느낄수 있는건 너무나 자랑스러워 내가 갖고있는 또 하고있는 내가 그렇게도 원했던 모든것 어느날 갑자기 의미없게 느껴질때 오겠지만 우 |
'음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Lacrimosa - Ich bin der brennende Komet (live) (2) | 2010.07.31 |
---|---|
음악의 장르에 대한 분류 (0) | 2008.03.10 |
가슴벅찬 그러나 아픈 사랑...타이타닉 (0) | 2006.10.26 |
Cheb Mami 의 앨범....''''Meli Meli'''' (0) | 2006.10.03 |
Accoustic Alchemy (0) | 2006.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