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조건(관광지): 주도로변 토지, 건축가능한 토지, 조망권이 좋은토지


------> 1단계(사업승인)
- 주변 토지지가 평균5만원~12만원대로 형성 시기
- 지방자치단체에서 민간업체에게 개발사업을 승인해 주는 단계
- 1차 수혜지역에 투자하는 시기(일반인은 이 지역에 투자하기가 사실상 힘들다.)


------> 2단계(개발사업 착공)
- 주변 토지지가 평균10만원~25만원대로 형성 시기
- 민간개발업체에서 계발계획에 따라 자금을 투입 착공하는 단계
- 개발사항의 기대심리로 지가상승이 이루어지고 거래도 이루어짐.
- 1차 수혜지역에 투자했던 투자자 투자수익보고 빠져나오는 시기
- 2차 수혜지역에 투자하는 시기


------> 3단계(개발사업10% ~ 50%진행)
- 평균 20만원~ 35만원대로 형성 시기
- 민간 업체의 원활한 개발로 관광단지들이 가시화가 이루어지는 단계
- 개발사항의 완공임박의 기대심리로 지가상승은 물론, 거래도 활발하게 이루어짐.
- 3차 수혜지역에 투자하는 시기


------> 4단계(완공전후)
- 평균 45만원~ 70만원대로 "상권형성" 시기
- 이 시기에 실수요자가 가장 많이 나타남으로 인해 토지거래도 활발한 시기
- 실수요자: 관광객 및 유동인구를 대상으로 영업을 목적으로 토지위에
...건축물을 짓고 운영하는 투자자를 말함
- 예: 음식점, 숙박업체, 휴게시설, 근린시설, 기타(전원주택/펜션, 주말농장)
- 2,3차 수혜지역에 투자했던 투자자 투자수익 얻고 빠져나오는 시기


------> 5단계(관광객 유치)
- 평균 평당 90만원~ 이상 형성됨
- 이 시기에는 토지거래보다는 건물 임대.매매거래가 활발한 시기 임


결국, 일반 투자자들은 착공이 들어 갔을때 즉, 안정적인 투자시기에
투자했다가 토지거래가 가장 활발한 완공 전후에 시세차익을 보고
빠져나오는 것이 가장 올바른 토지투자 방법이라 할 수 있다.
Posted by 부비디바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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